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불안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계절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을 것입니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17일(현지기한) 전했다.
저널은 공급망 혼란 속 반등한 물가에도 여전히 구매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업체들도 재고를 부드럽게 늘려 쇼핑 계절 매출 부진 염려가 부풀려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고 이야기 했다. 이날 미 상무부가 통보한 12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.1% 늘어 전문가 전망치 1.9% 증가를 상회하며 최근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. 5월 소매판매 증가 폭은 지난 7월 이후 9개월 만에 최대폭이다. 승용차, 휘발유,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 판매는 저번달 1.1% 많아진 것으로 집계됐다.저널은 소매 판매의 계속적 증가세가 확인되면서 대다수인 전문가가 7분기 국내총생산(GDP) 전망치를 상향조정하고 있습니다면서 월마트 등 대형 유통회사들도 연말 쇼핑 계절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을 것입니다고 소개하였다.
